즐거운 삶

5월 25일 넷째주 토요일 무럭무럭나무지기 가족행사 날이다 2009년에 심은 소나무를 리바트탄소중립의숲에서 가족과 함께 보는 날로 30여도 여름날이다. 가족들과 함께 자연을 가꾸고 체험하며, 고객께 소나무 한 그루 드리는 날 주민등록번호가 다르듯 새총 만지는 모습도 내 멋대로!!!!!!!..

수요일에 주간 날씨를 보았을 때 분명 구름 만 낀다고 했는데... 아침에 출발하려 문을 여니 비가 내린다 4월 세번째 주 토요일 평택 청북면 옥길리 리바트 탄소중립의 숲에 가는 날이다 카메라 렌즈에 빗물이 떨어져 축축이 젖어있는 숲 전경 오늘이 곡우(穀雨)란다 곡식에 필요한 비가 ..

3월 세번째 토요일 평택 청북면 옥길리에 있는 리바트 탄소중립의숲에 가는 날이다. 회사 동아리 '무럭무럭나무지기의 나무지기들이 모여 숲을 보살피는 날이다 벌거벗은 나무도 전혀 춥게 보이지 않는 봄날 최저 1˚ ~ 최고 13˚ 마을 꼬마들 길로 나오다 봄 나물 캐는 남자 나물? 햇빛은 ..

오늘도 2월 셋째주 토요일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 간다 리바트 탄소중립의 숲을 가꾸는 동아리 무럭무럭나무지기 모이는 날이기에 영하 7˚C에 최고 온도 영상 1˚C란다 산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위해 아내가 전자레인지에서 떡을 데우고, 따뜻한 대추차를 끓인다 차를 몰고 가니 까마귀..

2013년 1월 세번째 토요일 리바트 동아리 무럭무럭나무지기가 모이는 날이다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에 있는 리바트 탄소중립의 숲(지구살리기숲) 모처럼 오늘은 기온이 높다 영상 4도 따뜻한 가을날씨에 소나무들이 생생하게 서 있다 곱슬머리 소나무 가지런한 잎 목이 시런 가지 목도리를..

2013년 1월 1일 새해 첫 날 찾을 곳이 있다. 예년에는 바로 곧장 왔는데, 오늘은 경기도 광주에 잠들어 계신 아버님께 새해 인사드리고 온다 리바트 동아리 '무럭무럭나무지기'가 보살피는 평택의 리바트 탄소중립의 숲(온누리 살리는 숲) 매월 세째 주 토요일에 찾아오지만, 오늘은 새해 첫..

12월 15일, 세째 주 토요일 무럭무럭나무지기들이 모여, 리바트탄소중립의숲(지구살리는숲)에 가는 날리다 월요일에는 영하 17도까지 내려가 덜덜 떨었는데, 오늘은 안개가 짙게 끼었다. 포근하다. 훈훈하다 아니 벌써 봄이(?) 들어가는 길 아침밥 따뜻한 술떡과 뜨끈뜨끈한 차를 마시며.. ..

11월 세번째 토요일 리바트 탄소중립의 , 일명 지구살리기숲에 가는 날이다. 무럭무럭나무지기 동아리 모임날 새벽까지 가을비 내렸지만 아침엔 개였다 풀의 사연? 세월의 흐름을 막지는 못하지만 가을비와 바람을 온몸으로 막고 버티며 여름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풀 소나무 소나무..

10월 세번째 주 토요일 숲(리비트 탄소중립의 숲,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 3-8)에 가는 날이다 숲을 돌보고 고객의 이를표를 소나무에 다는 활동을 한다 가을로 빠진 숲의 모습 들꽃을 안은 소나무 들꽃에 둘러싸인 소나무 꽃다발을 목에 감은 나무 꽃넝클에 감긴 나무 참나무와 oak 가..

9월 15일, 세째 주 토요일, 동아리 무럭무럭나무지기(cafe.naver.com/mureokmureok) 모이는 날 7월과 8월에는 너무 무더워서 미래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실내행사로 했다 그래서 오랜 만에 리바트 탄소중립의숲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 산 10-1)에 간다 먼저 숲을 둘러 보니, 소나무 만 보이고, 무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