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넷째주 토요일
무럭무럭나무지기 가족행사 날이다
2009년에 심은 소나무를 리바트탄소중립의숲에서 가족과 함께 보는 날로
30여도 여름날이다.
가족들과 함께 자연을 가꾸고 체험하며,
고객께 소나무 한 그루 드리는 날
주민등록번호가 다르듯
새총 만지는 모습도 내 멋대로!!!!!!!!!!!!!1
쪽집게 조준
표정은 그대로
팔 쭈~욱 뻗기
초심을 잊지 않듯이
첫 모습 그대로
명사수
스나이퍼
총질은 식은 죽 먹기
눈감고도 맞춘다
(주)리바트 조교의 시범
요~~렇게
격렬한 조준
온힘을 다해
온몸을 뒤틀며
아버지와 아들
권력과 돈 앞에선 부자 간도 다투는데,
우승을 위해서라면 등도 돌린다
왼손잡이 아버지에 오른손잡이 아들
나는 요렇게?
폼이 색다르다?
정말 맞을까?
던져넣기
내차례는 언제?
풍선 던지기(?)
풍선로봇
"어서 오세요!"
"사랑합니다"
야외화장실
마중
반가움
옹기종기
뭐시여~~~~?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
마음도 함께
리바트도 함께
두툼한 송화(松花)
솔방울 덩어리
지렁이 하늘하늘
빨간 지도자
director
각자 위치로!
뭔가 갸우뚱
왠 사람들?
톱잽이
낫잽이
이사네 쌍둥이
쌍둥이 만세
상무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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