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에서 썬탠하는 여자 장승 2013년 5월 11일 축령산으로 회사 동료들과 산행간다 안내자가 축령산의 유래를 들려준다 조선왕조를 세운 이성계가 고려말에 사냥왔다가 헛탕쳤는데, 몰이꾼의 말이 '이 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산신제(山神祭)를 지내야 한다'라고 하여 산 정상에 올라 제(祭)를 지낸 후 멧돼지를 잡았다.. 사람이 만든 것 201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