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백이 그린 '날마다 즐거워 하는 여인' 2016-1 추상화가 김환기 화백 그림 김환기 화백 데생집에서 찾은 그림인데 김환기 화백이 그토록 좋아하는 둥근달이 또 그렇게 좋아하는 '산 너머 너머 너머 산들'을 비춘다. 벽에다 붙고 매일 보는데 어느날!!! 집사람은 둥글둥글 웃음 가득한 얼굴에 어깨를 으쓱으쓱 하는 자기를 꼭 닮았다 하.. 김환기 · Kim Hwanki 20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