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맞이하며 탄소중립의 숲을 위한 고수레 새해다 1월 1일이다 차를 몰고 평택 탄소중립의 숲으로 내려갔다. 매년과 같이, 탄소중립의 숲에 사는 소나무들, 새들, 풀들, 모두의 건강을 위해 하늘신과 땅신께 음식을 바치다. (고수레 - 들이나 산에서 음식을 먹을 때 하늘신과 땅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뜻으로 음식을 조끔씩 떼어 던지.. 자연을 사랑하며 20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