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교동다원에서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전주에서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려고 교동다원으로 옮겼다 골목길을 들어와 대문에 있는 가로등이 어둠을 밝힌다 '교동다원' 마당에 들어오니 이방저방에서 차를 즐기고 있다 우리가 들어간 방 막대기 커피나 종이봉지 차를 마구잡이로 마시는 데, 다원이라! 약간 편하게 느껴지.. 여행과 山行(幸)記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