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초원을 걷는 즐거움 7월 1일 회사 창립기념일이다.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한 마음으로 미래의 꿈을 이루어가고자, 올해는 모두 소백산을 오르게 되었다. 어의계곡 - 비로봉 - 천동계곡으로 코스를 잡았고, 철쭉산행에 이어 두번째로 어의계곡을 찾았다 보이죠? 위에 '더하는 글'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오늘 소백산 등에 업히.. 여행과 山行(幸)記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