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살리는숲(리바트 탄소중립의 숲)에서 마들렌을 만나다 11월 세번째 토요일 리바트 탄소중립의 , 일명 지구살리기숲에 가는 날이다. 무럭무럭나무지기 동아리 모임날 새벽까지 가을비 내렸지만 아침엔 개였다 풀의 사연? 세월의 흐름을 막지는 못하지만 가을비와 바람을 온몸으로 막고 버티며 여름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풀 소나무 소나무.. 자연을 사랑하며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