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술과 만남 - 김환기 - 2 김환기의 역사 이 세상과 만남 어머니께서는 무지개 빛깔로 물든 커다란 깃발들이 펄럭이며 하늘에서 마당으로 내려오는 꿈을 꾸고는, 아가를 나으셨답니다. 그래서 아가는 화가가 되었나 봅니다. 신안군 안좌면 읍동리 생가 미술에 문외한이라라는 점과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화를 남겼기 .. 김환기 · Kim Hwanki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