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안좌면에서 만난 즐거움 2017년 4월 올해에도 안좌도에 갈 때 누굴, 무엇을 만날까 하는 기대에 부풀어 쉬지 않고 차를 몰았다. 폐교된 안창초등학교가 창작공간으로 탈바꿈 예술가들이 일상을 떠나 다른 생각, 체험을 하는 기간동안 머물 공간이 작업실 뒤에 있는데, 이 공간의 지킴이 얼마나 친절하면은? 낯설수록 더 반겨.. 여행과 山行(幸)記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