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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 송명숙

봄눈 ( 春雪 ) - 시인 송명숙 3월에 내린 눈은 봄과 놀고 싶어 집에 안 갔나봐 나도 친구랑 놀다가 집에 늦게 간 일 있는데 봄눈도 그런가봐 조용필 - 그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누나야~~ 2011년 3월 24일 낮에는 그렇게 맑았는데 기상청 예보를 맞추기 위해서인 지 늦은 오후부터 진눈개비가 내렸다. ..

독후감 2011.03.26

추상미술과 만남 - 김환기 - 2

김환기의 역사 이 세상과 만남 어머니께서는 무지개 빛깔로 물든 커다란 깃발들이 펄럭이며 하늘에서 마당으로 내려오는 꿈을 꾸고는, 아가를 나으셨답니다. 그래서 아가는 화가가 되었나 봅니다. 신안군 안좌면 읍동리 생가 미술에 문외한이라라는 점과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화를 남겼기 ..

김환기 · Kim Hwanki 2010.07.09

학대일까요? - 나무가 너무 아파해요!

나무가 있어 우리 인간이 숨을 쉴 수 있고 나무의 그늘이 있어 우리가 쉴 수 있지않는가? 이렇게 우산까지도 챙겨주지 않는가? 그 보답으로 樹醫士(수의사)들이 기브스 하고 관절염 치료를 위해 물렁뼈를 수술하여 넣었다 기브스한 나뭇가지 양천구청역 부근 나뭇가지 사이 물렁뼈 테니스공 그런데 이..

자연을 사랑하며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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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나무지기, 추상화가, 탄소중립의숲, 종달새 노래할 때, 김환기, 안좌면, 안좌도, 신안군, 리바트,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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