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꿈꾸며 제주도 말만 들어도 시원한 곳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이를 테면 효도관광 가보지 않았던 제주도로 가기로 했다. 숙소는 서귀포에 있는 해비치콘도로 해가 비친다고 해서 '해비치'콘도 포근한 빛깔의 건물과 꺽다리 야자수가 우릴 반기네 천정 선풍기 해비치콘도 레스토랑 천정에 나뭇잎 .. 여행과 山行(幸)記 2014.05.18